“우리 아이, 세 시간이나 공부했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요?”
페이지 정보

본문
|3시간 앉아 있어도 성적이 그대로라면?

공부시간보다 먼저 살펴봐야 할 주의력·작업기억·자기조절 이야기
“우리 아이는 매일 책상에 세 시간씩 앉아 있어요. 그런데 왜 성적은 그대로일까요?”
“공부는 오래 하는데, 뭘 공부했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 해요.”
상담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. 그리고 많은 부모님이 같은 결론에 이릅니다. “조금 더 오래 앉아 있게 해야겠다.”
하지만 시계가 재는 것은 앉아 있던 시간이지, 배운 시간이 아닙니다. 같은 세 시간이라도 어떤 아이에게는 깊이 배운 시간이고, 어떤 아이에게는 책장만 넘긴 시간일 수 있습니다. 그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요?
이 글의 3줄 요약
① 공부의 성과는 시간의 길이보다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달려 있습니다.
② ‘집중력’ 뒤에는 주의, 작업기억, 자기조절이라는 서로 다른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.
③ 다시 읽기보다 ‘책을 덮고 꺼내 보기’가 기억에 훨씬 오래 남습니다.
이 글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.
https://blog.naver.com/happy_the_el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